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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난로 전기 스토브 지앤지비 바툼 BTH-500 사용 후기

올 리뷰 2020. 12. 18.

오방난로 전기 스토브 지앤지비 바툼 BTH-500 사용 후기

 

오방난로 전기 스토브 지앤지비 바툼 BTH-500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이 분들이 제품을 사용 해본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오방난로 전기 스토브 지앤지비 바툼 BTH-500 첫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사무실 용도로 완벽함!오방난로 오면난로 다른 업체들 판매한게 많아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바툼 브랜드보고 샀는데 디자인 진짜 이쁘고 안전성 있고 사무실서 신발 신고 발로 껐다가 켰다가 할 수 있어 완전 편하고 좋아요 한개로 두개 책상이 다 따뜻해서 기능도 좋아 베리굿 입니다.

 

 

오방난로 전기 스토브 지앤지비 바툼 BTH-500 두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우선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디자인입니다. 온돌을 사용하면 집이 너무 건조해지는게 싫어 난로를 알아보다 찾았어요. 이 사이즈 난로는 항상 보기 싫어서 안들이고 있었는데 예쁘면서 집에도 잘 어우러져서 거슬리지도 않아요. 노란 손잡이가 좀 유아스럽지만 괜찮아요. 냄새가 난다는 분들도 있는데 원래 난로 켜면 나는 냄새가 약하게 났을뿐 전혀 신경쓰이지 않아요.

 

모든 방향 개별적으로 켤수 있다는게 정말 좋고 타이머가 없을줄 알았는데 있어서 너무 유용해요. 밤새 켜놓기엔 좀 걱정 되는데 타이머 덕에 편리하네요. 단지 열의 강도를 조절할 수 없다는게 좀 아쉬워요. 작은 공간에선 좀 약하게 틀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고 가격대비 좋습니다.

 

오방난로 전기 스토브 지앤지비 바툼 BTH-500 세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생각보다 묵직해서 안정감이 있어요. 워낙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구매한 제품이라 기대가 컸는데 실물로 봐도 예쁘네요- 상세설명 사진보다 짙은 그린이라 더 만족스럽습니다. 타이머 소리가 나지만 생활 소음에 묻혀 안들릴 정도에요. 난로 주변만 따뜻해지긴 하는데 외풍부는 집 창가에 켜두면 확실히 난방효과는 있어요. 고장만 안나면 백점이네요 :)

 

 

오방난로 전기 스토브 지앤지비 바툼 BTH-500 네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앞에 있을 때만 따뜻하면 어쩌나 했는데 방안 공기가 같이 따뜻해 지는거 같아요.. 아들녀석이 특히 좋아하네요..겉이 뜨거워지기 때문에 애들 활발한 집에서는 안전에 유의하긴 해야겠습니다만 우리집은 얌전한 편인 애들이라서 거실에 그냥 두어도 좋네요.목욕하는 동안 미리 켜 놓으면 아이들이 따뜻하다고 좋아해요

 

 

오방난로 전기 스토브 지앤지비 바툼 BTH-500 다섯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가게에 벽걸이 냉온풍기만으로 겨울엔 너무 추워서 하나 장만했어요. 받고 다리와 손잡이 조립하고 오방 작동 잘되나 다 켜보고 처음엔 냄새가 좀 났는데 생각보다 금방 없어졌구요. 15평이고 요즘 좀 추워져서 두칸 틀어서 쓰는데 괜찮아요 한겨울에는 온풍기랑 같이 쓰면 제법 따듯할것 같아요^^ 디자인도 예뻐요

 

 

실제 제품 구매자들의 사용후기 어떠셨나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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