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형 전기히터 지앤지비 바툼 BTPM600B 사용 후기
타워형 전기히터 지앤지비 바툼 BTPM600B 사용 후기
타워형 전기히터 지앤지비 바툼 BTPM600B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타워형 전기히터 지앤지비 바툼 BTPM600B 첫번째 사용자 후기
바툼 카본히터 타워 전기 히터 난로 스토브 정말 추천합니다. 겨울이 다가오고 사무실이 생각보다 추워서 이 물건 저 물건 검색하던 차에 바툼 카본히터 타원 전기 히터 난로 스토브를 알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사무실에서 쓰기에 크기가 적당합니다. 위로 길쭉해서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을뿐더러, 높이가 어느정도 높아 자리에 앉아있을때 발부터 허리쯔음까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카본히터여서 열전도도 좋은 편인거 같고 빨리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고있지만 집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 실용성, 안전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성능 모두 만족합니다.
타워형 전기히터 지앤지비 바툼 BTPM600B 두번째 사용자 후기
디자인도 좋고 올겨울 잘날꺼 같아요 구입하고 여태 박스째 뒀다가 꺼냈는데 완전 생각보다 더 이쁜 디자인~~안전성 있고 균형까지 완벽하네요~~ 아이들이 옆에 혹시라고 지나가다 건들여도 넘어지지 않을 디자인 이더라구요!!거기다 리모컨형 이라서 더 편하네요~~ 올겨울 우풍 심할꺼 같아서 주택인지라 구입 했는데 기존에 쓰던 히터들 다 버려야 겠어요 ㅋㅋㅋ 잔고장에 불안 불안 너무 불편한게 많았는데 ~ 정말 잘산거 같네요.
타워형 전기히터 지앤지비 바툼 BTPM600B 세번째 사용자 후기
전혀 따뜻하지 않아요. 바로 앞에 서있지않으면 온기조차 느낄수없을 만큼 발열이 약합니다. 많은 리뷰를 보고 전기료절감과 난방효과가좋다하여 제품을 구매했는데 정말 신망스럽습니다. 제품 크기도 너무작아 웅크리고 앉지않으면 온기를 받을수조차 없습니다.제품박스를 사자마자 버렸기에 반품을 못할뿐이며, 정말로 반품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이런 장난감을 리모컨하나 넣고 1십만원에 팔다니 어이가 없고, 절대로 구매하면 안될 제품입니다. 아이들도 전기료 아깝다고 틀지말자고, 온기도 못느끼는 걸 뭐하러 트냐고하네요. 정말 난감할 따름입니다.
타워형 전기히터 지앤지비 바툼 BTPM600B 네번째 사용자 후기
요즘 아침에 샤워하고 화장하고 옷갈아 입을 때 항상 씁니다 방에 미리 틀어두지 않아도 바로 켜도 완전 따뜻합니다 거실에서는 어떤분은 1미터만 따뜻하다고 하시는데 그건 찜질하는 것처럼 느끼고 싶을 때인거 아닐까 ㅋㅋ저는 쇼파 앞에 러그 깔아두고 거기서 티비보고 간식 먹고 잘하는데 충분히 온기가 가득하고 너무 한곳만 쬐면 뜨겁고 답답한데 사방으로 온기가 퍼지면서 적당해요.
디자인도 이쁘고 장시간 틀고 있지 않고 1-2시간 보일러 약하게 틀고 온기만 더해줄 때 쓰기에 완전 좋은 거 같아요 틀어두면 강아지도 앞에가거 철퍼덕 누워서 자더라구요 ㅋㅋ저희집은 신랑이랑 잘 쓰고 있습니다
타워형 전기히터 지앤지비 바툼 BTPM600B 다섯번째 사용자 후기
가격대비 적절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해서 적극추천은 할 수 없음. 전기, 등유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온열기구를 찾아보던 중 전력소비가 다른 것들보다 적어서 전기요금 부담이 덜할 것으로 보이고, 가격도 적절하며(10만원이하) 디자인도 괜찮아 보여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대형으로 구입했는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높더군요. 선풍기처럼 생긴 히터만 사용하던 저로서는 위아래를 동시에 덥혀줄 수 있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리모콘 기능이 들어갔다고 3만원이 추가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리모콘 없는 것으로 샀구요,1단에서는 회전이 안되는게 아쉽고, 타이머 기능도 사실 자주 쓰는 기능인데 없는 것도 아쉽네요.
위의 후기들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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