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룩앳미 터치미 키스미 줄거리 결말 정보
룩앳미 터치미 키스미, 세 도시의 어설픈 로맨스 실험
1. 영화 소개 및 기본 정보
- 제목: 룩앳미 터치미 키스미 (Look At Me Touch Me Kiss Me)
- 감독: 호유항(룩앳미), 제나르 마에사 아유(터치미), 김태식(키스미)
- 출연: 린 림, 마르티노 리오, 자드 히디르 하르조노, 샤 이네 페브리얀티, 홍완표, 이태경
- 제작년도/개봉일: 2022년 제작 / 2023년 12월 6일 개봉
- 관람등급: 15세 관람가
- 장르: 로맨스, 멜로
- 국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한국
- 러닝타임: 114분
- 총 관객 수: 1,101명
세 나라, 세 도시, 세 감독, 세 커플. ‘룩앳미 터치미 키스미’는 다국적 공동제작이라는 색다른 시도 속에서 아시아의 사랑을 그려낸 옴니버스 로맨스 영화입니다.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서울에서 각기 다른 사랑이 피어나고, 사라지고, 머뭇거립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야심찬 시작, 덜 익은 마무리’ 같은 작품이었어요. 하지만… 마지막 챕터 하나는 꽤 괜찮았습니다! 😉
2. 줄거리 요약
2.1. 룩앳미 - 쿠알라룸푸르
은행 대출상담사로 일하는 여성과, 순수한 꿈을 가진 남자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죠. 돈과 조건, 신분의 장벽이 두 사람의 사이를 서서히 갈라놓습니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선이 주된 축이에요.
2.2. 터치미 - 자카르타
도시가 봉쇄된 상황, 갑작스럽게 함께 갇히게 된 두 남녀. 친구인지 연인인지, 그 중간 어딘가에서 부유하는 관계는 술기운에 조금씩 진심을 내보입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한 채, 이들의 ‘그레이존 로맨스’는 흐릿하게 지속됩니다.
2.3. 키스미 - 서울
모쏠남 기남은 ‘키스’가 하고 싶은 마음에 ‘수업’을 받기로 합니다. 그가 찾아간 곳은… 키스방. 거기서 만난 루루는 전동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여성입니다. 처음엔 놀라지만, 점차 그녀의 진심에 마음을 열어가죠. 이 어설픈 로맨스는 점차 진지한 사랑으로 발전하는 듯 보이는데…
(결말에 대한 내용은 아래 해석 섹션에서 확인하세요! 😉)
3. 주요 출연진 및 인물 소개
린 림 & 마르티노 리오 - 룩앳미 편 주연
둘의 케미는 솔직히 조금 어색합니다. 감정선도 얕고, 대사도 딱딱한 느낌. 하지만 진심은 있어 보였습니다.
자드 히디르 하르조노 & 샤 이네 페브리얀티 - 터치미 편 주연
가장 감정선이 애매했던 조합. 친구와 연인의 사이에서의 감정이 표현이 너무 흐릿해 아쉬웠어요.
홍완표 & 이태경 - 키스미 편 주연
이 영화의 MVP입니다! 특히 루루 역할의 이태경 배우는 굉장한 인상을 남깁니다. 사랑스럽고 당차고, 현실적인 면모까지 표현하며 몰입을 이끕니다.
4. 관람 후기 및 영화 평가
이 영화는 ‘다국적 로맨스 단편집’이라는 신선한 컨셉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앞의 두 편은 너무 평이하고 감정선이 부족했습니다.
장점
- 3국 합작이라는 참신한 시도
- 마지막 에피소드 ‘키스미’의 기획력과 연출
- 장애인 캐릭터를 대상화하지 않고 입체적으로 묘사한 점
단점
- 첫 두 편의 지루함과 캐릭터의 매력 부재
- 감정 몰입이 어려운 구조
- 시나리오 전개가 다소 유치하고 평면적
3편 ‘키스미’는 그런 가운데 단연 돋보였어요. 장애인 여성과 모쏠남의 관계를 유쾌하고 진심 있게 풀어내며, 한 편의 짧은 드라마처럼 완결성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이 챕터만 독립영화로 나왔으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5. 종합 평가와 별점
‘룩앳미 터치미 키스미’는 작품 간 편차가 너무 큰, 불균형한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하지만 ‘기남과 루루’의 사랑 이야기 하나만큼은 분명한 존재감과 메시지를 남깁니다.
🎯 종합 별점: 3.2 / 5.0
- 룩앳미: ⭐ 2.0
- 터치미: ⭐ 1.8
- 키스미: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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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Q
Q: 영화 전체가 연결되어 있나요?
A: 아니요. 각기 다른 세 도시에서 완전히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Q: 장애인과의 로맨스를 어떻게 그려냈나요?
A: 대상화 없이, 루루라는 인물을 입체적이고 존중하는 방식으로 묘사해 인상적이었습니다.
Q: 전체적으로 추천하나요?
A: 정주행보단 3편 ‘키스미’만 골라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나머지는 많이 밋밋해요.
Q: IMDB 점수가 왜 높은가요?
A: 아마도 ‘키스미’ 하나로 평가된 듯합니다. 로컬과 해외 관객의 반응 차이도 있겠고요.
Q: 감정선이 얇다고 하던데, 왜 그런가요?
A: 캐릭터 서사가 짧고, 특히 첫 두 편은 스토리보다 ‘상황 제시’에만 집중해서 깊이가 부족합니다.
7. 결말 해석 및 메시지
결말은 ‘키스미’ 편에서 가장 뚜렷하게 완성됩니다. 루루는 경찰에 체포되어 교도소에 수감되고, 기남은 그녀를 묵묵히 기다립니다. 결국 루루가 출소하던 날, 기남은 포크레인을 끌고 교도소 앞에 나타나 그녀를 환영하죠.
휠체어를 포크에 싣고, 포크레인 운전실 안에서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말 그대로 ‘제약을 뚫고 찾아간 사랑’의 상징으로 느껴집니다.
이 결말은 사랑의 조건, 틀, 세상의 편견을 유쾌하게 뛰어넘는 이미지로 남아요. ‘키스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라는 이 영화의 타이틀에 딱 어울리는 장면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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