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코일 현관 바닥 매트 추천 베란다 발코니 매트 사용 후기
헤비코일 현관 바닥 매트 추천 베란다 발코니 매트 사용 후기
헤비코일 현관 바닥 매트 베란다 발코니 매트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헤비코일 현관 바닥 매트 베란다 발코니 매트 첫 번째 사용자 후기
현관에 신발장이 있어서 다른 날에 깔까 하다가 제품을 받은 김에 해치우자 싶어 신발장을 드러내고 깔았습니다. 신발장을 치우니 그곳은 더 더러움. 벽쪽 벽지도 약간 들떠 있고 해서 조금 위로 올렸어요.저희 현관 사이즈는 110×95 정도여서 100구매로 구매했더니 벽쪽으로 남아서 오히려 저는 좋아요.
기존 신발장을 버린 관계로 위로 올라온 부분은 아직 그대로 뒀어요. 무게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관리실로 배달한 것을 좀 후회했네요ㅎㅎㅎ. 15t가 좀 얇다는 평도 있던데 저는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랐어요. 제단용 큼직한 가위로 모서리 부분만 자르는데도 힘들던데요. 베이지로 할까 하다 그레이 했는데 블랙과 함께라 오히려 깔끔하고 깨끗해 보여요.
그리고 푹신해서 신발을 안 신어도 될 듯하여 항상 두는 슬리퍼도 치웠어요. 앞으로 바라는 점은 밖에서 비와 먼지를 묻히고 올 때도 깨끗함이 유지되는 것과 청소가 쉽게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어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헤비코일 현관 바닥 매트 베란다 발코니 매트 두 번째 사용자 후기
두께감도 적당히 푹신하고 맨발로 밟아도 전혀 까끌하지않고 부드럽게 밟힙니다 재단하기도 쉬워서 가위로 잘 잘려요 여자 혼자서도 줄자로 사이즈 재서 잘라서 깔았습니다 회색과 갈색중에 고민했으나 바닥타일이 나무색이라서 비슷한 계열의 갈색을 선택했어요 무난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슬리퍼로 안갈으신고 바로 다닐수 있는게 너무 편합니다
헤비코일 현관 바닥 매트 베란다 발코니 매트 세 번째 사용자 후기
새집으로 이사 전에 구조에 맞춰서 작은베란다와 현관에 깔 매트를 찾다가 다른 코일매트와 두께와 후기들도 좋아서 구매하게 됐어요.사이즈 문의에 일일이 답변 달아주시고, 현관과 베란다 용의 다른 매트를 추천해 주신대로 현관매트는 그냥 일반으로 그리고 베란다 매트는 통풍형으로 구매했습니다.현관에 깐 매트는 한장으로 통으로 깔았는데.베란다에 깐 통풍매트는 한장으로 통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어요.
저는 재단까지 해주신다길래. 사이즈를 따로따로 답변주신대로 시키게 되면 한장으로 재단해주시는 줄 알았는데 ㅠㅠ아니더라구요. 한장으로 크게 재단되면 참 좋을텐데 총 3개로 나뉘더라구요.그리고, 여러 후기중 줄무늬 있다고 하시는 분들 그부분이 뒤쪽인거 같습니다.. 앞쪽은 줄무니가 없이 그대로 더라구요.배송은 늦었지만, 막상 받아서 깔아 보니 너무너무너무너무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나중에 다른베란다쪽도 한번 생각해 볼까합니다.그리고 후기들중에 여자혼자 자르기 힘들다고 하셧는데..칼로 쑥 하니 잘 잘라지더라고요? 그냥 일자로 쑤~욱 밀리던데...그리고 그렇게 무겁진 않았어요..;;
헤비코일 현관 바닥 매트 베란다 발코니 매트 네 번째 사용자 후기
사이즈가 넉넉하게 와서 자르느라 너무힘들었어요 덕분에 남는거로 모서리쪽에 슝~통으로깔진않고 발닿는부분만 슬리퍼바꿔신기 귀찮아서 깔았어요 타일이전부 미끄럼방지타일이라 청소하기힘들고 끌린자욱들 지저분해보이는것도 싫고해서 곰팡이생길까봐 뚫린통풍으로 깔았어요 차에있는 코일매트처럼 빳빳할줄알았는데 흐느적거리네요 무겁기는 더럽게무겁ㅎㅎ저는여자임.
헤비코일 현관 바닥 매트 베란다 발코니 매트 다섯 번째 사용자 후기
베란다에 고양이 화장실을 뒀는데 아무리 사막화 방지 매트를 써도 온 집안이 모래라서 샀습니다. 거실까지 들어오려면 아무래도 코일 위를 걸어야하니까 그 사이로 다 빠져서 집안이 깨끗해졌어요! 처음에는 물써서 청소 했는데 말릴 때 너무 무겁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청소기로 슥슥 돌리기만 하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게 청소 되고 편해요. 베란다에 뒀더니 먼지때문에 좀 더러워지긴하는데 어차피 맨발로 다니는거 아니라 크게 신경 안쓰여요. 외관상으로도 좀 더 깔끔해서 대만족합니다.
위의 후기들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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