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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차단 경동나비엔 모던 쿠션 온수매트 EQM552 사용 후기

올 리뷰 2020. 10. 20.

전자파차단 경동나비엔 모던 쿠션 온수매트 EQM552 사용 후기

 

전자파차단 경동나비엔 모던 쿠션 온수매트 EQM552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전자파차단 경동나비엔 모던 쿠션 온수매트 EQM552 첫 번째 구매자 후기

 

엄마가 2년전부터 급작스레 와병생활하시게되었어요.원래부터 추위를 많이타셔서 보일러는 항시 가동되고있지만 제방에서 같이 주무시는데 제방이 두곳 확장형이라 많이 추운편이에요.그래서 경동나비엔 슬림으로 구매해서 한번의 겨울을 나고 올겨울 꺼내서 썼는데 누수가되서 환자눕힐 매트리스까지 젖어버려서 고생했어요.

 

아마 환자눕히고 기저귀갈고 계속 환자가 누워있어서 압력이 강했나봐요.경동에서 무상교환해줘서 잘쓰고있긴했는데 슬림보단 쿠션형이더 안전할거같아서 하나더 구매했답니다.슬림형구매할적엔 침대엔 무조건 슬림을 써야한다란 생각이 들어 무작정구매했는데 저희집에는 쿠션형이 더 잘 맞는거같아요.슬림형이쓰면서 제일 힘들었던것이 너무얇아서 자꾸 밀리는현상이 있어서 환자는 누워있지만 수시로 제가 다시 원상복귀?시키기 바빴고 환자를 눕힐땐 자꾸 밀려서 힘들더라구요~

 

 

쿠션형은 확실히 두께감있고 무게가있어서 덜밀리고 환자가 베겨함도 없어해요~슬림일때는 가끔 베긴다고 얘기하셨거든요~아이있는집이나 환자있는집은 침대에도 쿠션형이 알맞은거같아요.그리고 매트커버는 쿠션형이나 슬림형 다 혼용되더라구요~경동이 제일 믿을만하고 서비스도 제일 좋은거같아요추천합니다

 

전자파차단 경동나비엔 모던 쿠션 온수매트 EQM552 두 번째 구매자 후기

 

와... 너무 좋아요. 원래 잠들기 전에 잠이 잘 안와서 몇시간 뒤척이다 겨우 잠드는 편이에요. 어제 온수매트 주문한게 도착해서 설치하고 처음 잤는데, 와.... 자기 전에 유튜브 보다가 항상 자는데 아침에 귀가 아파서 깼어요. 유튜브 틀어 놓은 채 그대로 잠들었더라고요 ㅋㅋㅋ

 

아침에 눈 떴을 때도 유튜브 돌아가고 있더라고요. 어제는 일도 바쁘지 않아서 피곤하지도 않은 날이었는데 기절잠 잤습니다. 너무 좋아서 추가로 같은 제품 조만간 하나 더 주문하려고요.

 

 

다만 새제품이라 약간 기름냄새?? 같은게 좀 나요.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밖에 좀 꺼내두셨다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쿠션매트에서도 비슷한 냄새가 나요. 전 전기장판 버려서 당장 써야돼서 그냥 섬유탈취제 뿌리고 썼습니다. 암튼 온수매트 짱이에요 ㅠ 온수매트 진작 살걸 그랬어요!

 

전자파차단 경동나비엔 모던 쿠션 온수매트 EQM552 세 번째 구매자 후기

 

침대에 올려두고 쓸거라 커버없는 제품으로 주문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추워지는날 딱 맞게 받아서 따뜻하게 사용했습니다. 다른브랜드에 비해 뜨겁지않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이었는데요. 40도로 설정하니 땀이 날정도로 뜨거웠습니다 만족합니다!!

 

전자파차단 경동나비엔 모던 쿠션 온수매트 EQM552 네 번째 구매자 후기

 

오자마자 바로 설치~~ 설치쉽고 여성분들 및 어르신분들고 다하실수있어요~~ 그래도 헷갈리시는분은 안에 설치설명서 아주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으니까 그대로 하시면되고 첫가동 온도최고치로 올려서 운동 좀 시켜주고 지금은 잠시 꺼놨네요~~ 전 싱글타입이라 온도조절은 따로는 안되고 퀸사이즈 이상은 따로 따로 가능합니다 싱글은 양쪽 레버 아무거나 돌려도 상관없고 화면상 오른쪽은 설정온도 왼쪽은 현재온도 인거같네요~~

 

 

가격은 좀 하지만 비싼값어치이상은 하니까 온수매트 구입하실분들은 무조건 이걸로 추천합니다 전 블루투스 되는걸로 구입했는데 아주 편리하네요 어플다운 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하하

 

전자파차단 경동나비엔 모던 쿠션 온수매트 EQM552 다섯 번째 구매자 후기

 

처음에 제품 구매하신분들은 물 넣고 뚜겅 닫은 다음 물통 기울여 보시길 바랍니다.물 새면 바로 교환 받으셔야됩니다.저도 처음에 조금 새길래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물바다 경험 했습니다.AS 전화는 24시간 해서 좋은 편이었습니다.

 

근데 AS 와서 설명 해주는거는 좀 대충 설명해주는게 티가 나더군요.와서 새는게 조립할때 문제라고 하는데 그냥 끼기만 하면 되는게 어떻게 사용자 문제가 되는지 궁금하네요.온수매트는 처음 사용하는거라 온도 올라가는 속도는 다른거랑 비교하기가 힘드네요.그래도 위에 이불 하나 깔아놓으면 몇분정도면 40도까지는 빠르게 올라갑니다.45도까지 조절 가능한데 40~45도는 좀 늦게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소음은 머리를 바로 옆에 두면 조금 꿀렁거리는게 들리는 정도입니다.솔직히 이정도 소음이 크다고 생각하실정도면 집안 소음이 도서관보다 적거나 비슷해야 들릴 정도 같습니다.종합적으로 제품과 AS 전화 관련은 맘에 드나 QC와 AS 처리 과정은 불만 이었습니다.

 

위의 후기들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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