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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 추천 보이로 소프트코지 전기요 UB99 사용 후기

올 리뷰 2020. 10. 20.

전기요 추천 보이로 소프트코지 전기요 UB99 사용 후기

 

전기요 보이로 소프트코지 전기요 UB9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전기요 보이로 소프트코지 전기요 UB99 첫 번째 구매자 후기

 

생각보다 두껍습니다 . 난방 효과는 좋아요. 배송은 빨랐습니다. 매트는 펼쳐보니 생각보다 훨 두껍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펴서 깔아놓으면 얼마간 구김이 있고요, 사용하면서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매트사이즈가 작아서 위에다 매트리스 커버를 더 깔고 쓰는데도 목 아래에서 어깨사이 틈이 살짝은 느껴집니다. 배게가 있으니 대부분은 상관없지만 혹시라도 자면서 몸 많이 뒤집고 움직이는 분들은 알아두셔요.

 

 

반면 난방효과는 너무 좋았습니다. 온도를 중간 단계까지 놔둬도 뜨겁지 않고 따뜻한 편이어서 자면서 사용하기엔 정말 좋더라고요. 조절기에 있는 타이머를 눌러야 난방이 시작되게 되어있어서 켜놓고 자도 시간되면 알아서 꺼지는 것도 좋았습니다. 뜨끈하게 지지는건 안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5-6단계 가니 땀나더라고요.;; 아마 개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전기요 보이로 소프트코지 전기요 UB99 두 번째 구매자 후기

 

기존에 쓰고 있던 국산 전기요는 온도를 취침으로 설정해도 온도가 너무 뜨거워져서 자주 껐다켰다를 반복했었는데 보이로는 1단이 정말 1단답게 은근하게 따뜻해요. 타이머 기능을 잘 사용하면 온도 조절기를 만질 필요도 없어요. 전원을 끄지 않고 외출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해요. 뭐 혹시 켜있다해도 워낙 안전한 제품이라서 별일없을것 같긴해요.

 

촉감도 너무 부드럽고 온도조절기 연결부위도 군더더기없이 참 깔끔해요. 구매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안전성과 품질이 검증된 제품이니까 :) 믿고 사용할수있어서 좋네요.

 

전기요 보이로 소프트코지 전기요 UB99 세 번째 구매자 후기

 

따듯함이 레벨에 따라 적당히 따듯함...추위에 약한 와이프는 레벨 4?5, 나는 2-3이 적당.타이머도 전원과 연계 되어 안전할 것 같고,열선의 이질감은 느껴지지 않음.2인용 콘트롤러가 따로따로 있어 불편할 것 같았는데 각자 사용하기에 오히려 편할 것 같음.

 

 

섬유질이나 코드 구조상 세탁도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세탁은 굳이 안해도 될 것 같고,고장이나 내구성에 관해서는 이제 막 하루밤 사용해 본 터라 언급하긴 이르지만, 보기에 별 문제 없어 보임...총평을 하자면 굿입니다...

 

전기요 보이로 소프트코지 전기요 UB99 네 번째 구매자 후기

 

장점 :

 

1. 전자파 프리! 실제로 국산 다른 전기요는 지지징거리는 전기소리가 나던데 이건 전기 흐르는 소리가 나지 않아요. 그리고 머리 부분 아래로 깔도록 짧은길이라 더 좋네요.

 

2. 세탁가능! 세탁이 가능하다는 국산 다른 전기요는 너무 전기장판 꼽는 부분이 드러나 있어 세탁기 돌리기 무서워서 안돌렸는데 이건 마개?같은게 있어 괜찮아요. 3. 절전기능! 온오프가 타이머로 되어 있어 깜빡하고 끄지 않고 외출해도 시간이 되면 꺼지니 화재 염려가 없는 것 같아요

 

단점 :

부드러운 재질이라 전기요 위에 까는 패드가 밀려요

 

전기요 보이로 소프트코지 전기요 UB99 다섯 번째 구매자 후기

 

상품은 3일만에 받았구요~ 큰 상자안에 제품상자가 포장되어 왔습니다. 일월황토매트 사용중이였는데 오래되다보니 전자파가 걱정되서 지인에게 추천받아 보이로로 주문했습니다. 전기요 처음에 꺼내니 살짝 냄새나서 몇시간 펼쳐놓으니 다 사라지네요~ 냄새없애고 전기요 윗면 먼지제거기로 제거하고 침대에 설치했어요.

 

기존 사용하던 황토매트는 접는게 불편해서 설치하고 뺄때 불편한데 이건 그것보단 얇고 잘 접혀서 설치, 제거가 편하네요. 전기요는 누우면 전기선이 느껴지는게 싫어서 안썼었는데 이건 전기선이 손으로 꾹꾹 누르면 느껴지는데 누우면 전기선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앞면이 극세사면인데 극세사 이불처럼 보들보들한 느낌보단 덜한? 그런 느낌이에요~~ 전기요가 침대에서 움직이지는 않는것 같은데 전기요 위에 깔고 자는 이불이 자꾸 움직이네요..ㅎㅎ

 

 

온도조절기는 옆면의 타이머를 켜야 온도 설정을 할 수 있어요~ 자기전엔 3으로 해놓고 잘때는 2로 해놨는데 딱 좋네요~~ 이전에 사용하던건 낮은 온도로해도 더워서 깨고 뒤척이고 그랬는데 보이로는 2로 해놓고 자니까 온도가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너무 잘잤어요~온조조절기가 2개로 따로있고 온도조절기 연결부 설치하는게 옆이 아닌 위쪽으로 되어있는게 불편하긴한데 잘때 온도가 저하고 너무 잘맞아서 좋아요 ㅎㅎ

 

위의 후기들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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