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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계란찜기 제니퍼룸 JR-E1155WH 사용 후기

올 리뷰 2020. 11. 12.

말하는 계란찜기 제니퍼룸 JR-E1155WH 사용 후기

 

말하는 계란찜기 제니퍼룸 JR-E1155WH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말하는 계란찜기 제니퍼룸 JR-E1155WH 첫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집에서도 쓰고 회사에서도 쓰느라 계란찜기만 4개가 있는데 ㅋㅋ 촉촉한 반숙이 먹고싶어서 또 샀어요^^ 알려주니 스마트하고 넘 좋아요~하루만에 계란 한판 쪄서 사무실에 싹~ 돌렸어요^^ 직원 몇명도 살 예정이래요~처음에 단계별로 누르는 버튼이 있는줄 알고 이리 눌러보고 저리둘러봐도 버튼은 없고 알려줄때 중간에 꺼내는 거네요^^ 딴짓하면 완숙되니 중간에 알려줄때 꺼내야 반숙먹을 수 있어요! 시간 딱 잘 맞춰서 잘 만든거 같아요.

 

말하는 계란찜기 제니퍼룸 JR-E1155WH 두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마약계란장 만들때 너무 좋네요. 마약계란장은 반숙으로 해야 맛있는데 매번 계란 삶을때마다 반숙이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계란터지고 힘들었는데 이걸 왜 이제 샀나싶어요. 계란 익힘 정도도 내마음대로 할수가 있어서 반숙좋아하는 저와 아들은 부드러운반숙일때 꺼내먹고 반숙못먹는 신랑은 단단한완숙이라고 할때 꺼내줘요! 하루에 한번씩은 쓰는거같아요! 완전 강추입니다!!!

 

말하는 계란찜기 제니퍼룸 JR-E1155WH 세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보만꺼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집에도 하나 필요할꺼 같아서 와이프도 있고 애들도 있어 좋은것으로 구입하려고 알아보고 요걸로 구입했는데 일단 비교를 해보면 가격은 2배가 조금 넘지만 작동 후 자동으로 종료가 되어 좋았네요. 타 제품은 꺼지지 않고 소리로 안내표기사 되지만 또 다시 꺼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지만 요제품은 그거 하나만으로도 좋습니다.

 

말하는 계란찜기 제니퍼룸 JR-E1155WH 네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밖에 두면 빨리 상하고 냉장고에 넣어두자니 차가워서 싫고 때마다 삶는 건 또 귀찮잖아요? 쉽고 간편하게 달걀 삶으려고 주문했어요. 일단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사이즈도 작은 편이고. 소리 크다는 후기를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크지 않았어요. 근데 설마 했는데 진짜 다른 박스 없이 배송 오네요. 또 사용 전인데도 안쪽에 뭐가 묻어있어서 찝찝했어요. 아무튼 후기 참고해서 두 번째 음성 나오고 난 후 천천히 꺼냈더니 만족스러운 계란이 완성되었답니다.

 

말하는 계란찜기 제니퍼룸 JR-E1155WH 다섯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매일 삶은 달걀 싸가는 남편때문에 샀어요. 반숙계란하기 까다롭고 힘들었는데 한결 나아요. 1단계는 흐물흐물해서 깨졌고 2단계는 맛있게 잘 되었지만 6개 중 2개는 껍질이 잘 안벗겨졌어요. 찬 물에 반나절 두어도 결과는 같았어요. 2단계에서 조금 더 진행한 후 완숙 전에 멈춰야겠어요. 하다보면 요령이 생길듯해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위의 후기들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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