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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텐 에어프라이어 추천 422 요리는 장비빨(AF13L) 사용 후기

올 리뷰 2020. 10. 30.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추천 422 요리는 장비빨(AF13L) 사용 후기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422 요리는 장비빨(AF13L)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422 요리는 장비빨(AF13L) 첫번째 사용자 후기

 

이름이 생소했지만 후기를 믿고 구매했습니다 거의 1년 비교 분석해서 산거 같아요. 온도와 시간설정이 아직은 애매해서 할때마다 여러번 보면서 요리하게 되더라구요. 제품 장점은 다른 후기와 같이 디자인이 깔끔하고 내부 마감이 좋습니다 연마제도 로티세리봉과 상판 열선부분에서만 나오고 거의 깨끗했어요. 내부에 요리판을 끼울수 있는 곳이 세군데라 열선에서 가까운곳은 상당히 뜨거워서 쿠키를 구웠는데 많이 타더라구요.

 

 

이층으로 쿠키를 구웠는데 아래층은 거의 익지않아서 그냥 한번더러 돌렸어요. 층층이 요리하는 경우 윗층과 아래층이 요리속도가 많이 다른것같고 사용에 좀 익숙해져야 할 것같아요. 그리고 쿠키는 윗면이 너무 빨리 타고 밑면까지는 안익어서 중간에 뒤집어주었어요. 제가 처음해봐서 미숙한거 같긴한데 다른분들은 뒤집지않고 잘되시는지 궁금해요.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422 요리는 장비빨(AF13L) 두번째 사용자 후기

 

에어프라이어 사려고 한 달 이상 검색 해도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좋은 제품 나오도록 많이 기다렸어요. 마침 또 쇼핑하는데 이 제품을 보게 되었네요. 영상과 댓글도 참고하고, 제품을 관찰해 보니조작도 쉽고 특히 마감처리가 좋아 보였어요. 음식도 맛나게 될 것 같고, 스텐레스라 몸에 덜 해롭고, 씻을 때 잘 닦이고 뒷처리도 쉬울 것 같았거든요.

 

직접 써 보니 다 마음에 들고요~특히 청소가 넘 쉽고 기름도 잘 지워 져요~ 사자마자 여러가지 해 봤는데 감자 튀김에 소금과 올리브오일 뿌리니 시중에서 산 것과 같이 맛나요. 아무튼 잘 쓸것 같아요.

 

 

뒷쪽에 열이 좀 나는데 통풍이 잘 되는 창 밑에 두면 좋을 것 같아요. 전자제품이라 안전이 최고인데 뒷쪽 열 처리하는 것이 안 뜨겁게 하는 방법은 안되나요? 냉장고 뒷쪽과 같은 방식인 것 같아요. 벽과 좀 떨어뜨려놔야 해요. 이제 구워 먹는건 쉽게 맛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자꾸만 좋은 제품이 나오면 좋겠어요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422 요리는 장비빨(AF13L) 세번째 사용자 후기

 

올스텐 에프를 구매하려고 망설이다 타사제품을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지역카페에서 추천글을 보고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마감이나 재질이 훌륭하네요. 스텐 내부 청소는 잘 닦아지고 얼룩도 거의 안생기고 닦아내기 용이하네요. 스텐이라 얼룩 걱정했거든요. 조작방법도 너무 간편하고 문 열리는 정도가 몇단계로 나눠져있어서 그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유리로 내부를 볼수 있어 음식이 완성되는 정도도 확인이 가능하고 작동도중 문을 열면 동작이 멈추고 문을 닫으면 다른 버튼조작없이 자동으로 작동을 이어가서 편했습니다. 오늘 로티세리로 통삼겹 구웠는데 예상대로 겉바속촉 너무 훌륭합니다. 160도정도로 천천히 굽느라 한시간정도 돌렸는데 소음이나 냄새 연기 모두 심하지 않았고 실내에서 사용해도 문제없을것 같았어요.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422 요리는 장비빨(AF13L) 네번째 사용자 후기

 

생애 첫 에프에요!! 종류도 너무 많아서 온라인구매때 자주 이용하는 방법을 썼어요 초록창에 에어프라이어 치고 리뷰 제일 많은 상품으로! 리뷰 수십개 읽어본 후 불호가 거의 없길래 고민하다 결정하고 구매했습니다. 지인들이 보고는 자기들은 초창기에 사서 그런지 제꺼 보더니 기능 등 너무 좋다고 부러워 하더라구요.

 

기본구성도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웬만한건 다 있어거 별도로 구매할건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생각보다 배송이 빨리 와서 좋았습니다 마침 오늘 주문한 홍감자도 도착해서 바로 구워먹었어요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오리고기도 자주 먹는데 늘 렌지로만 데워서 먹었는데 에프 이용하니 완전 업그레이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올블랙으로 주문하였는데 색상도 맘에 들고 문이 3단으로 나뉘어 열어지는 것도 참 좋은 기능 같아요 소음 생각은 해보질 못해서 처음에 가동시키고 꽤 놀랐는데 주변분들이 에프 원래 시끄럽다고 하더라구요. 기능도 그렇고 품질도 그렇고 제품선택 탁월했던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대만족입니다! 주변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에요.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422 요리는 장비빨(AF13L) 다섯번째 사용자 후기

 

1세대 에프의 소식을 접하고 올스텐 에프를 폭풍검색하고 후기를 몇 만개를 읽어보고 일주일 고민한 후 422로 결정하고 색상을 화이트로 할지 블랙할지 이틀 고민하고 화이트로 예약주문하여 일주일 기다리고 예정된 날짜보다 일찍 받았어요. 박스가 이중으로 되어있는데 꽉껴서 남편이랑 양쪽으로 잡고 겨우 개봉ㅎ 후기를 통해 여러번 봐서 그런지 실물을 보니 이미 익숙한 느낌.

 

모든 부속품들 확인하고 벽거리두는게 나사가 안들어가는데 그건 안써도 되니 패스! 시운전하는데 뽑기 잘 못 됐을까봐 조마조마~ 다행히 냄새가 심하지 않았고 잘 마무리되고 연마제도 별로 안나오더라고요. 다만 코드줄이 짧아서 원하던 위치에는 놓지못하고 옮겨야했다는...그래도 대체적으로 만족.

 

 

첫 음식은 냉동닭과 삼겹살. 치킨도 수육용 두꺼운 고기도 잘 익고 기름도 쪼옥 빠지고. 두 번째 고구마도 진짜 맛있게 되었어요. 치킨너겟도 아주 맛있게 되고요. 다음 요리는 웨지감자를 해 보려고요. 요리가 신나지네요ㅎ 결론은 가성비 좋고 쓸만한 제품이라는거. 고민고민했던 시간이 아깝지않고 현명한 선택했다고 셀프칭찬중입니다. 다음 요리를 고민하게 만드는 에프네요.

 

 

위의 후기들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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