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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자세 허리 교정의자 NEW 커블체어 와이더 사용 후기

올 리뷰 2020. 10. 28.

바른자세 허리 교정의자 NEW 커블체어 와이더 사용 후기

 

바른자세 허리 교정의자 NEW 커블체어 와이더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바른자세 허리 교정의자 NEW 커블체어 와이더 첫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검색하다 커블체어 와이더를 구입하였습니다. 저도 앉을 때 항상 비뚤하게 앉고 다리꼬고 오래앉다보니 허리가 항상 뻐근하고 목도 아프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검색을하다 커블체어를 알게되었고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루 앉아봤는데 당연히 적응이 안되서 조금 힘이듭니다. 그래도 일단 대각선으로 앉는 증상하고 다리 꼬는 건 안하게 되는거같습니다.

 

 

이 두가지는 확실하네요. 그리고 오래앉으면 이게 생각보다 딱딱해서 좀 아픕니다 허리쪽도 그 휘어지는 부분때문에 잘못앉으면 튀어나와서 척추에 살짝 무리가 가서 아픕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와이더인데도 작은거같습니다. 제가 175 73인데 살짝 작다고해야하나 앉는 부분말고 등쪽이 그런느낌입니다 그래서 좀 아픕니다.

 

바른자세 허리 교정의자 NEW 커블체어 와이더 두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회사 동료것 하루 빌려서 쓰고 만족스러워 구매했습니다. 2+1으로 회사, 차, 집에서 쓸 계획이었는데 차에서 사용은 영 불편합니다. 악셀과 브레이크가 오른쪽 방향에 있어서인지 왼쪽 허리쪽 압박감이 심해 아픕니다. 그리고 열선 통풍시트인데 이 의자 밑이 살짝 둥그러서 시트를 눌러 통풍이나 열선 기능이 파손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하지만 좋은점은 일반 사무용의자에서는 확실히 허리를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허리가 종종 아프곤 했는데 이 의자 이후 자세가 좋아져서 그런지 허리 통증이 많이 없어 졌어요. 평소자세가 참 중요한것 같네요. 척추병원 생각하다가 이 의자 쓰고 잠시 진료를 미뤄 두었습니다.

 

바른자세 허리 교정의자 NEW 커블체어 와이더 세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티비에서 아무생각없이 손연재님 광고보고 커블체어를 알았어요. 평소에 아빠가 운전을하다보니까 요새 허리협착증이 오면서 골반이 틀어졌다고 해서 의자에 관심을 보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컴퓨터를 많이해서 2+1 으로 구매해서 온가족이 사용하고 있어요.

 

 

엄청 견고한 편이라서 처음에는 딱딱하다는 느낌에 불편할 수 있지만 딱 앉으면 자세가 바르게 될 수 밖에없어요 !!! 자세교정이라고 해서 물리치료나 교정을 돈주고 받아도 평소습관이 잘못되면 무용지물인데 ! 평소습관부터 고쳐주는 커블체어 좋은 것 같아요.

 

바른자세 허리 교정의자 NEW 커블체어 와이더 네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초등학생이된 아이와 주로 거실에서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많다지다보니 구입하게되었어요~ 통통한아이라 키즈는 얼마못쓸것같아 와이더 주문했는데 많이 크지않습니다. 신기하게 앉으면 자동으로 허리가 펴지는 효과는 있네요~ 다만 어른이 앉을땐 앉는부분이 짧게 느껴지는게 적응이 필요할것같아요.

 

블랙보단 그레이가 전체분위기에 어울려 커버와 함께 구입했는데 커버를 씌우면 논슬립처리 되어있어 거실바닥에서도 미끄럽지않다는 장점이 있는반면 살에 바로 닿으면 엉덩이에 자국이 베여 조금길게 앉아도 아이가 아프다했어요~ 여름엔 시원하기보다 꼭 얇은 바지라도 입혀서 앉혀야할듯 합니다.

 

 

아직 하루만 써봤기에 효과가 있다없다 말하긴 애매하지만 꾸준히 쓴다고 가정하면 허리가 구부정하게 앉아있을리는 없을것같네요. 아이들은 의자를 혼자 앉아서 고정할때 적응이 좀 걸릴것같아요~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

 

바른자세 허리 교정의자 NEW 커블체어 와이더 다섯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미술하는 딸아이가 허리가 너무 아프다하고 신랑이 허리가 아파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딸아이는 무척 맘에 들어합니다. 안할때보다 허리가 덜 아프다 하네요. 신랑은 사이즈가 작아 불편하다고 해서 너무 아쉽지만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저도 사무실에서 사용하는데 안할때보다 확실히 괜찮은거 같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들은.... 사용을 잘 안하네요. 불편하데요. 익숙해지기까지 살짝 시간이 걸리기는 하는것 같아요. 익숙해지면 편한데 그때까지 잘 못기다리네요. 자꾸 사용해보라고 압력(?)을 좀 넣어야할것 같아요. 덩치가 조금 있으면 사용하기 어려운게 살짝 아쉽네요~ ^^;;

 

위의 후기들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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