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히터 추천 소싱 웜베이비 미니 온풍기 사용 후기

올 리뷰 2020. 12. 16.

소형 히터 추천 소싱 웜베이비 미니 온풍기 사용 후기

소형 히터 소싱 웜베이비 미니 온풍기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이 분들이 제품을 사용 해본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소형 히터 소싱 웜베이비 미니 온풍기 첫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상품 설명 보시면 큰 사이즈가 아닌건 아실꺼예요. 거실이나 넓은 공간 용도는 아니예요. 아이들 잠자는 방과 샤워할때 추워해서 화장실에서 쓰려고 주문했어요. 일단 한개 주문해서 사용해 보고 추가 주문하려구요. 전원 버튼은 뒤쪽에 있구요. 회전 버튼은 앞에 있어요. 전원버튼 켜면 거의 바로 뜨거운 바람이 나와요. 처음 켰을때는 냄새가 났는데 몇번 켰더니 괜찮네요. 소음은 심하지는 않아요. 켜놓고 있으면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같이 들어 있는 뿔 장식은 양면 테이프로 붙이는 방식이라 어렵지 않구요. 화장실이나 작은 방에서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기계가 뜨거워질까 걱정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타이머 기능이 없기 때문에 전원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것 같아요. 회전폭은 크지 않아요. 45도 정도 되는것 같아요. 동영상 참고하세요. 온도 조절하는 기능은 없구요. 전원을 켠 상태에서 자리를 옮기려고 들었더니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내려 놓으니 켜지네요. 저는 가격 대비 만족스럽구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이번엔 다른색으로 주문할까 합니다.

소형 히터 소싱 웜베이비 미니 온풍기 두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저는 푸드트럭에서 2년 반째 장사를 하고 있어요. 푸드트럭 특성상 겨울에 너무 춥더라구요. 냉난방 겸용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데, 에어컨 바로 앞에만 따뜻하고, 한 발자국만 떨어지면 바로 냉기가 느껴져서 고민하다가 미니온풍기를 검색했어요. 웜 베이비 온풍기가 디자인이 너무 귀여웠고, 저희 푸드트럭 인테리어에도 어울릴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사진에 보시는 커피잔은 1L 아메리카노에요. 생각보다 귀욤한 사이즈라서 '따뜻할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정말 따뜻했어요. 푸드트럭 문을 닫고 온풍기를 틀면 정말 금세 후끈해지고, 푸드트럭 오픈하고 온풍기를 틀어도 반경 1M는 따뜻한 것 같아요. 회전 기능이 있어서 회전버튼을 눌러놓고 요리하기도 편하고, 타 제품보다 안전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구매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합니다!

소형 히터 소싱 웜베이비 미니 온풍기 세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저희 딸아이 샤워하고 나오면 기온차 때문에 구입하게되었고 주문하고 거의 다음날 배송된것 같아요. 너무도 앙증맞고 귀여워서 딸아이랑 같이 언박싱을 했구요~ㅋㅋㅋ 최고의 장점은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작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합니다. 그리고 움직임이 있으면 불이 꺼면서 히터가 안나오고 다시 안전하게 놓여있으면 다시 히터가 나와서 안전하네요~^^

아이 있는집에서도 안전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듯해서 너무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으며 구입한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할 수 있을 듯 해요~ 나중에 캠핑 갈때도 가지고 가려구~ 박스도 잘 두었네요~

소형 히터 소싱 웜베이비 미니 온풍기 네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주방이나 화장실처럼 쌀쌀한 곳에 쓰려고 검색하다가 귀여운 디자인에 반해서 바로 구매했어요~화이트 색상으로 했고, 디자인은 사진이랑 거의 똑같아요~ 방 전체를 데울 정도는 아니어도 잠시 공간을 훈훈하게 데울 정도로는 딱 좋아요. 그리고 가까이서는 뜨끈뜨끈합니다. 소음은 조금 있는 편인데 저는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에요. 버튼 누르면 회전도 잘 되네요.

그리고 이동할 때 들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것도 맘에 들어요~기본으로 악마뿔이 들어있는데, QnA에 여분 뿔 더 있으면 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여분뿔을 네 개나...클클..접착제로 붙이는 방식이라 떨어지면 또 교체하면 될 것 같아요,ㅎ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는 이리저리 옮기면서 쓰고 있어서 간편하게 손가락으로 들 수 있는 손잡이가 있었으면 하는건데..뒷부분 청살에 고리를 달아서 들었다놨다 하나까 움직이기 쉽네요ㅎ

소형 히터 소싱 웜베이비 미니 온풍기 다섯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이거 생각보다 물건이네요. 너무 작아서 솔직히 좀 의구심을 가지고 구매했는데, 방 하나 정도는 엄청 금방 따뜻해져요. 22도 방에 한시간 남짓 틀어놓으니 금새 24도가 넘어가네요. 24도가 넘으니 조금 답답해서 그냥 거실에서 방을 향해 틀고 있습니다. 방과 거실이 동시에 적당히 따뜻해지니 기대 이상입니다.

그전에 중국 유명 브랜드 샤오미 썼는데 돼지코 교체하고 2년 정도 썼는데 불꽃이 튀는거 보고 바로 버리고 이 제품 구매한거거든요. 오랬동안 안전하게 잘 쓸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실제 제품 구매자들의 사용후기 어떠셨나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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