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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난로 추천 파세코 PKH-23 사용 후기

올 리뷰 2020. 10. 18.

캠핑난로 추천 파세코 PKH-23 사용 후기

 

캠핑난로 파세코 석유난로 PKH-23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캠핑난로 파세코 석유난로 PKH-23 첫번째 사용자 후기

 

메뉴얼대로 숙지하여 사용하면 냄새가 나지않습니다. 지난주 처음으로 산속캠핑을 갔는데 너무추워서 난로를 급히 알아보다 주문했어요. 냄새가 날까봐 걱정을 많이했는데 어린시절에 난로경험이 많은 신랑이 능수능란하게 하더니 냄새도안나고 40평형의 거실에 보일러안켜고 난로만 켰더니 공기가 무척 훈훈해졌네요 고구마도 구워먹고 좋았어요

 

 

산속캠핑장에 가지고갈 예정입니다^^ 신형과 많이 고민했는데 이정도면 아주 훌륭한 제품인거같습니다. 역시 물건은 기본에 충실한게 제일인거같네요.

 

캠핑난로 파세코 석유난로 PKH-23 두번째 사용자 후기

 

캠핑용과 가정용으로 겸용하려고 많은 후기들과 검색을 하여 구입했어요. 먼저 사이즈 생각보다 큽니다. 무게는 남성이 거뜬히 들정도구요. 색상은 아이보리색이라 이쁩니다. 오자마자 등유 구입해서 바로 테스트했습니다. 혹시몰라 일산화탄소 감지기까지 주문해서 같이 테스트했어요. 등유를 넣고 최초 10분에서 20분정도 심지에 등유가 촉촉히 묻을때까지 기다린 후 점화시키니 잘 붙더라구요.

 

그을음 전혀 없었고, 가장좋은건 최초에 잠깐 등유 냄새 났지만 금방 없어집니다. 일산화탄소 감지기 바로 앞에서 테스트했는데 1도 감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모르니 캠핑사용시에는 환기를 좀 해두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발열량 엄청납니다.

 

 

사무실 50평짜리에서 테스트한건데 공기가 훈훈해집니다. 규격이 10평 기준인데 진짜 10평짜리 공간에서 사용하면 땀날듯하네요. ㅋ 점화 소화 모두 버튼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고 아주아주 잘 산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캠핑난로 파세코 석유난로 PKH-23 세번째 사용자 후기

 

제품 몸통에 기스가 나있어서 좀 찜찜했지만 번거로워 그냥 사용합니다.일단 켜고 끌때 많이는 아니지만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끄고나도 한참동안 냄새가 납니다. 켜놓으면 금방 훈훈해지고 따뜻해지긴해요.그러나 집안이 건조해지니 가습도 신경써야하고 환기는 필수입니다.아침 저녁 하루 4시간 정도 사용하니 10리터 등유 (만원)로 대략 5~6일 정도 사용할듯합니다.

 

오랜시간 사용하면 등유비도 꽤나 나올듯하니 잘 조절해서 사용해야할것같아요.군고구마 잘익구요. 주전자에 차 끓이기도 좋습니다.어린아이나 반려동물 있으시면 주의하셔야겠네요. 안전망이 있어도 뜨겁습니다.

 

캠핑난로 파세코 석유난로 PKH-23 네번째 사용자 후기

 

지인 사무실에 있는 엘지스타리온 난로가 열효율이 좋아서 구매하려다, 스타리온은 8평사무실에 화력이 세고 공간도 많이 차지할듯하여 파세코로 변경.결과적으로 최선의 선택이 되었네요.

 

 

첫점화때 심지가 등유에 젖기전에 너무빨리 불을 붙여 거을음이 심했는데 이후는 괜찮고, 인테리어적 효과나 공간차지도 딱좋네요.8평전후 사무실에 사용하면 적당할듯 하고, 조립은 뭐 조립이라 할것도 없을만큼 간단합니다. 설명서대로 철망과 손잡이 끼우고 덮게 나사 두개조이면 끝.

 

캠핑난로 파세코 석유난로 PKH-23 다섯번째 사용자 후기

 

새로 이사온집이 거실이 너무커서 가스비 많이 나올것같아서몇일을 고민하고 난방기구 알아보다가 석유난로로 결정하고 이것저것 살피고나서 파세코로 결정하고 주문했답니다. ㅎ배송은 하루만에 왔구요 .퇴근하면서 가정용 등유 사와서사용해봤는데~ 완전 대만족이네요. 처음에 조금 기름냄새가 나긴나지만 심하지는않아요. 환기 조금만 하면되요.거실이 금방 따뜻해지네요. 올겨울은 추위걱정과 가스비 걱정은 안할것같아요.

 

위의 후기들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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