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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추천 스팀보이 S6600-C194 (2020년형) 사용 후기

 

온수매트 추천 스팀보이 S6600-C194 (2020년형)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온수매트 추천 스팀보이 S6600-C194 (2020년형) 첫 번째 구매자 후기

 

설치는 간편했고 연결 호스가 조금 짧아서 본체위치잡기가 애매했네요. 물넣으려는데 물기가 있어서 뭐지 쓰던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배송전 검수하고 보낸다하셔서 안심. 예약기능도 있어서 만족. 일단 작동은 잘되고 처음 물넣고 가열해서 그런지 전기장판처럼 금방 뜨거워지진않고 시간이 좀 걸리네요.

 

 

30분정도 지나니 조금 따뜻해지고 더 지나니 뜨끈뜨끈하네요. 37도로 설정후 취침하라고 되어있는데 매트위에 패드하나깔고 자서 40도 이상은해놔야 따뜻하게 잘거같아요.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확실히 전기장판보다는 안전하니 효과 기대해보겠습니다

 

온수매트 추천 스팀보이 S6600-C194 (2020년형) 두 번째 구매자 후기

 

기존 전자매트에서 전자파가 너무 많이나와서 고민하다가 온수매트를 질렀습니다. 공시생 신분에 13만 9천원이라는 가격이 부담되었지만 아깝지 않아요...일단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돈 소음이 거의 없구요!!! 30도만 되도 더워서 29도 해놓고 자는데 아주 등이 뜨습고 좋아용. 추천 드립니당

 

온수매트 추천 스팀보이 S6600-C194 (2020년형) 세 번째 구매자 후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작동도 잘되고 온도조절도 잘 되네요~~연년생 딸만 둘이라 뭐든지 똑같이 해줘야 되어서 같이 구입했거든요~~오래동안 고장없이 잘 쓰면 좋겠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90일에 한번씩 필터 교환을 해줘야 한다고 쓰여 있더라구요. 그게 조금 불편할것 같아요~~ 아무튼 쓴지 몇일 안됐지만 지금까지는 잘 쓰고 있네요~~

 

온수매트 추천 스팀보이 S6600-C194 (2020년형) 네 번째 구매자 후기

 

원래 안방에 더블 사이즈 작년에 사서 너무 따뜻하게 잘쓰고 있던지라 고민없이 아들아이 방에 싱글 사이즈로 재구매 했네요~ 온수매트가 워낙 여러 메이커가 많지만 전기를 사용하는거라 전 조금더 안정성에 무게를 두고 구매했습니다. 저희는 아주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이불을 두꺼운거 쓰지 않아도 겨울을 따뜻하게 나고 있습니다.

 

온수매트 추천 스팀보이 S6600-C194 (2020년형) 다섯 번째 구매자 후기

 

첫 온수매트 맘에 들어요 전기장판을 썼었는데 최저온도가 이상하게 높아서 몇년 쓰다 도저히 안 돼서 온수매트를 사기로 했습니다. 이리 저리 정보를 알아보던 중에 스팀보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침대가 슈퍼싱글이라 그냥 싱글 사이즈로 주문하면 작나? 싶었는데 오히려 딱 맞네요.

 

너무 두껍거나 하지도 않고 등이 배기지 않고 괜찮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니 소음이 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물이 가열될 때는 소음이 좀 나지만 설정온도 도달하면 무시해도 될 수준이네요.

 

 

필터를 3개월에 한번씩 교체하라고 써있던데 2개정도면 겨울 보낼 것 같군요. 온도를 1도 단위로 제 맘대로 설정해서 쓸 수 있는게 전기장판하고 비교해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위의 후기들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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