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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숲속애 온수매트(2019년형) 사용 후기

일월 숲속애 온수매트(2019년형)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일월 숲속애 온수매트(2019년형) 첫번째 사용자 후기

 

가끔 별로 안따뜻하다는 후기들이 있던데 얼마나 뜨거워야 따뜻하단건지 궁금할 정도로 제가 받은건 따뜻 그자체였습니다. 잠귀 꽤 밝은편인데도 소리가 거슬린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전기장판이 등만 따가울정도로 뜨거웠다면 온수매트는 이불 속 전체가 훈훈해지네요ㅜㅜ 머리아프거나 몸이 찌뿌둥하다거나 그런것도 전혀 없습니다.

 

후회가 있다면 좀더 일찍 살걸하는 후회뿐...경동나비엔이랑 이거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차피 온수매트는 고장이 잦은편, 매트에 따라 복불복이라고해서 제 운을 믿고 저렴한걸로 선택했는데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부모님 나비엔 쓰시는데 그건 소음이 좀 있더라구요ㅜㅜ 예민한 제 귀엔...고장안나고 오래오래 쓰고싶어요...!

 

 

아직 사용한지 2주도 되지 않았지만 잠자리 퀄리티가 달라졌습니다..외풍심한편인데 아직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건 아니지만 굳이 난방텐트 안사도 올해 무난히 잘 보낼수 있을것같아요...

 

일월 숲속애 온수매트(2019년형) 두번째 사용자 후기

 

퀸&싱글 세트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안방과 아이방에 설치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남편은 덥게 자는 걸 너무 싫어해서 온수매트 구매 전 전기매트사용시 잠깐 틀어놓았다가 끄기 바빴는데 이 온수매트는 은은하게 따뜻해서 좋다고 하네요^^소음도 거의 없고 따뜻하고 좋습니다^^앞으로 겨울에 전자파 걱정없이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어 좋으네요 ^^ 감사합니다^^

 

일월 숲속애 온수매트(2019년형) 세번째 사용자 후기

 

처음에는 탄소매트를 구매할까 망설였어요온수매트는 보일러에서 전자파가 많이나온다그러니 큰차이가 있겠냐싶었습니다.그런데 자고 일어나면 확실히 몸이 다르네요한시간켜서 35도로 놓고 두툼한 이불덮고 자려고 누우면 살짝 미지근한 정도였다가 새벽녘에 이불을 차고 자게 됩니다.

 

 

전기장판같은 몸이 마르거나 뜨겁게 지진다는 느낌이없고 대신에 자는동안 체온변화가 천천히 오래 달궈지는거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도 금방 몸이 식지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요.확실히 전기매트랑은 다르고온갖 개발비명목으로 비싼 탄소매트보다는 잘샀다고 생각이 듭니다. 보일러에서 이따금 치잉하는 소음은 있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일월 숲속애 온수매트(2019년형) 네번째 사용자 후기

 

집에 외풍이 많이드는데 얘틀고 이불안에 쏙 들어가면 진짜 후끈후끈해요. 제가 추위를 진짜 많이 타는 편인데 누가 온수매트는 은근히 따뜻하지 지질수는 없다그러는 후기를 봤는데 웬걸요.. 밤에 더워서 땀나서 깰때도 많았습니다. 전기장판처럼 찌뿌둥한것도 전혀 없구요. 진짜 이거 쓰고 숙면취했어요.

 

잠귀 밝은편인데도 꾸륵소리 전혀 신경안쓰였고..나비엔이랑 이거중에 고민하다 산건데 지인짜 후회없어요. 보일러 디자인도 걍 깔끔하고, 매트는 어차피 위에 얇은 패드 하나 깔고 쓰는거러 전혀 신경안쓰입니다...사람들이 왜 이가격에 이렇게 좋은 매트를 두고 비싼거 사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만족도가 큽니다.

 

일월 숲속애 온수매트(2019년형) 다섯번째 사용자 후기

 

타제품 사용하다 추천받고 일월매트 구매했는데 온수매트 엄청 따뜻하고 좋으네요..단점이 최저온도가 30도라는거. 최저온도로 맞춰놔도 엄청 뜨거워요 20도까지 최저온도 설정이 안되는게 큰 단점이네요. 그부분만 빼면 가격대비 너무 좋은매트네요. 제가 1주일 사용해보고 언니집에도 같은걸로 선문했네요. 온도부분에서는 온수매트 중 갑이네요..

 

위의 후기들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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