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에이스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볼륨 앤 쉐이프 사용 후기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이 분들이 제품을 사용 해본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볼륨 앤 쉐이프 첫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구입 후부터 매일 쓰고 있어요. 구입한지 한달~두달 되었는데 매일 생각하는게,, ‘진작 살껄’ 입니다! 드라이어 기능 약할까봐 걱정하며 십여만원 주고 다른 드라이어기 샀던것도 후회해요. 에어랩이 최고에요. 가전제품은 제일 좋고 제일 유명한 것 사는게 확실히 후회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홈쇼핑에선 할부를 많이 해주던데, 저는 할부기간은 상관 없어서 이 곳에서 할인 받고 구입했어요. 공식홈페이지보다 저렴하게 구입한 것 같아요. 제품도 기능도 배송도 가격도 다 만족입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튤 다 사용해요. 드라이어로 말리고, 하드브러쉬로 엉킨것 빗고, 롤브러쉬로 볼륨 살리고, 웨이브 넣고, 다시 하드브러쉬로 자연스럽게 빗어요. 바쁜 아침에도 꽤 잘 사용하고 있어요.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 미용실에서 ‘머리숱 엄청 많으시네요’라는 말 자주 듣는 편인데 쉽게 말리고 부드럽게 말려요. 머리숱 많다고 쎈 바람이 답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늦잠으로 못 감은 날에도 에어랩으로 빗으면 쾌적한 느낌이 들었어요. 손재주 상관 없이 추천입니다!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볼륨 앤 쉐이프 두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얼마전 친구를 만났는데 미용실에서 막 온 줄 알았는데 다이슨 에어랩으로 집에서 했다고 해서 넘 놀랐네요..가격이 사악하여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첫날 사용입니다. 일단 머리를 금방 말릴수 있어 좋네요..단발머리라 긴 머리 만큼의 스타일링이 나오지는 않지만 손쉽게 자연스러운 컬이 만들어져 좋아요.

 

반곱슬이라 여름철에 습기로 인해 머리가 엄청 부시시 해지는데 다이슨으로 여름이 두렵지 않을듯 싶어요. 동영상보고 연구를 하고 열심히 사용하려고 합니다. 처음이라 많이 서투네요 그래도 엄청 만족스러워요!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볼륨 앤 쉐이프 세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이번년도에 몸과 맘고생이 많았던 나에게 생일 선물겸 위로, 격려해 주는 마음,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샀습니다. 올초에 살까 주문했다가 취소했는데, 이번 블랙프라이테이를 기다렷더니, 생각보다 가격은 안내리더라고요.. 그러는 와중. SSG에서가격도 좋코, 구성이 내가 원하는 구성이라 가격비교하고, 카드해택 받아서 잘 샀습니다. 좋네요... 케이스도 고급지고 너무 예뻐요.

 

 

샴푸하고 머리 말리는데 금방 말려지고, 소리도 조용해서 좋네요.. C컬 단발로 잘 스타일링해서 출근했네요. 이제 앞으로는 미용실가서 셋팅파마 안해도 될듯하네요.ㅎㅎㅎ 곱습에 좋치않은 머리결이라 매직하고, 셋팅하고 나면 항상 머리손상이 심해서 더 안좋았는데, 이제는 다이슨으로 자연바람으로 손상도 줄이고, 곰손으로 항상 드라이가 힘들어 스타일내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기기를 이용해서 쉽고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빠르게 할수 있겠네요.. 자주다니는 미용실 원장님께서도 다이슨 좋타고하시면서, 영업에 지장이 있지만, 좋킨 좋타시면서 추천해주셧어요.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볼륨 앤 쉐이프 네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우선 끝판왕이란 표현이 작잘하다고 생각합니다. 단발머리이고 약간의 웨이브만 남은 상태인데 5주간격으로 염색을 하는 바람에 머리가 많이 상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마를 덜해보자는 심산으로 덜컥 구입하였습니다. 똥손중에 똥손인지라 머리는 웬만하면 건들지 않고 미용실에 맡기는 편인지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서툴게 처음 사용하고 나서 보는사람마다 머리 했냐고 들었답니다.

 

이런일이 저에게... 지금은 요래 저래 스타일 잡아가며 연습하고 있는데 대충 해도 기본은 나오니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장(?) 즉 들고 나가 칭구들 머리 만져주고 나니 그 스타일을 경험해본 모두가 구입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ㅋ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볼륨 앤 쉐이프 다섯 번째 구매자 사용 후기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구입한 이유는 단 하나. 머리카락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숱도 적고 모발이 가는데다 새로 난 머리는 잔머리처럼 짧아서 헤어스타일은 늘 긴 파마머리 ㅠ 염색은 생각하지도 못 하구요. 매일 사용하는 용품이니 내 머리상태만 지켜준다면 한 번 투자해보자 한거죠. 이벤트로 받은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를 쓰고 있어서 손에 익는 시간이 필요함을 알고 있어서 처음부터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제품 또한 각 해드의 기능을 알게 되는데, 손에 익히는데, 내게 맞는 기능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저는 지금은 어깨보다 살짝 긴 웨이브 없는 머리인데요 드라이어로 가볍게 말리고 롤로 살짝 볼륨을 준 후 머리 끝을 오히려 배럴을 이용해 손쉽게 안쪽으로 말리게 하는 효과를 보고 있어요. 배럴을 머리 끝부분에 대서 살짝 바람으로 빨아들이면 안으로 단정하게 말리더라구요.

 

 

그리고 특별한 날에는 옆머리에 조금 웨이브를 넣기도 하는데요 안방향 바깥방향으로 번갈아 넣으면 훨씬 자연스럽구요 배럴을 바꿔 끼우지 않고 손으로 몸체를 잡는 방향만 바꾸면 반대방향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암튼 제 결론은 드라마틱한 효과나 헤어스타일링 시간은 모발 상태에 따라, 개인의 머리 다루는 솜씨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기대하시지 말고 오히려 모발을 보호하려는 의지로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확실이 머리는 덜 상해요.

 

 

실제 제품 구매자들의 사용후기 어떠셨나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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