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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추천 아이티씨 퓨리웨이 PW-150 공기청정기 사용 후기

 

아이티씨 퓨리웨이 PW-150 공기청정기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아이티씨 퓨리웨이 PW-150 공기청정기 첫번째 구매자 후기

 

원룸이나 작은방에서 쓰기 상당히 좋네요. 이런저런 자잘한 불편한점이나 단점은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이 가고 크게 불편하진 않아요. 장점은 가격과 편의성? 전기이용료는 아직 고지서가 날라오지 않아 모르겠네요. 적다고 하니 24시간켜놓아보난중입니다 1단계로요. 크기도 콤팩트해서 어디다 둬도 괜찮을 사이즈입니다. 작다고 싸다고 효과가없진 않아요. 자취방에서 빨래한뒤에 일부러 문닫고 나갔는데 들어갔을때 공기가 다른걸 보니 제대로 작동중.

 

 

단점은 공기오염도를 알수없다는것. 인데 이제품보다 1.5에서 2만원정도주면 그런게 나오는 제품들이 있으니 원가절감이라 생각하면 단점도 아니네요. 소음부분 많이 얘기하시는데 2 3당계는 당연히 소리가 나고 1단계부분인데요. 저는 워낙 예민한 편이라 잘때는 소리가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머리맡에 뒀다가 발아래쪽으로 위치를 옮겼습니다. 조용하다면 조용한거고 그래도 역시 없을순없네라는 느낌? 하지만 생활소음에 다 묻힐만하고 잘때도 머리맡에만 두지않는다면 신경안써도될듯

 

아이티씨 퓨리웨이 PW-150 공기청정기 두번째 구매자 후기

 

상품 받자마자 바로 오픈해서 사용해봤어요! 저희 집에 개님이 4마리고 저희집 막내도 비염이 있어서 걱정이구, 매 저녁마다 요리를 해먹어서 오늘같이 추운날은 환기도 오래못키기구; 이래저래 걱정이다 걱정이다 했는데 일단 화장실에 처음에 둬봤는데 강풍으로 놓고 2시간 있다 문여니 냄새 1도 없더라구요,

 

사실은 남치니도 비염이 심하고 누나들이 방에서 홀아비 냄시 난다고 놀린다길래 일단 제가 받아서 보고 주말에 줄려고 받은건데 제가 그냥 쓸까 고민중이에요 하하하;그전부터 해서 여기저기 브랜드꺼 싼것도 보고 브랜드 있던 없던 하는것도 보고 하고 근 3달에 걸쳐 심혀를 기울이고 구매한건데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딱 적당하니 과하지도 않고 좋은 상품인것같아요!

 

 

필터 문의 했을때도 친절하게 답변 해주시고 계속 사용해본건 아니지만 삼성것도 거실에 있거든요, 그리구 코웨이에서도 렌탈로 써봤는데 엄마도 보시더니 괜찮으면 방마다 구매한다고 하시네요 :)

 

 

아이티씨 퓨리웨이 PW-150 공기청정기 세번째 구매자 후기

 

새로 이사온 집에 전 주인이 고양이를 키웠었나보더라구여. 창틀이나 세탁실에 아무리 닦아도 고양이 털이...저도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지만 알러지가 심해요 ㅠㅠ 특히 안방에 들어가면 재채기가 나고 콧구멍이 간지러워서 결국 샀어요.

 

자기 전에 좀 심한 편이었는데 사서 하루 종일 돌리고 잘때도 돌리고 밖에 나갈때도 타이머 맞춰서 켜놓고 했더니 확실히 훨씬 낫네요. 글고 기분도 너무 찝찝했었는데 확실시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괜히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사길 잘한거 같아요 필터 크기도 크고 좋습니당.

 

아이티씨 퓨리웨이 PW-150 공기청정기 네번째 구매자 후기

 

새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좋지 않은 공기로 인해 몸이 계속 피곤하여 구매를 하게되었는데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나니 불쾌한 냄새와 머리 아프고 피곤한 느낌이 많이 좋아졌네요. 제품의 구조상 일방으로 공기를 흡수 하는 것이 아닌 사방팔방으로 공기를 흡수 하여주네요. 그리고 타 제품들과 비교해 볼 때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은편인 것 같네요. 가성비란 이 제품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높이는 2L생수병 보다 손가락 길이 하나 정도 더 높네요. 두께는 2L생수병 3~4 개정도 세워 놓은 정도네요. 화이트 컬러와 작고 아담한 타원형 으로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전원을 켜면 파란색 불빛이 생겨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 시켜 줍니다.

 

아이티씨 퓨리웨이 PW-150 공기청정기 다섯번째 구매자 후기

 

일단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사이즈로는 제 손뼘 두개정도의 크기고요. 심플하고 조작법도 간단하고요. 필터도 말이 조립이지 그냥 뚜껑 열고 넣고 닫으면 끝이네요. 라이트는 두가지 컬러가 있는데 같은 푸른 계열 진한색이랑 연한색이 있네요. 풍속으로는 1단은 정말 조용조용한데 그만큼 바람이 엄청 약해서 손을 갖다 대야 작동한다는게 인식이 될 정도이고요. 2단부터 이제 선풍기정도의 소음이랑 선풍기보다 약한정도의 풍속. 3단은 정말 소리가 크고 선풍기 두번째 단계정도의 바람세기인것같네요.

 

애초에 3단은 미세먼지가 심한날 아니면 쓸일이 없을테고 평상시엔 1단이나 2단정도 사용한다고 치면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네요. 근데 1단이 말했듯이 너무나 약해서,, 잘 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공기청정기계열에서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위의 후기들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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