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에이스

가습기 추천 미로 에어레스트 AR05 가습기 사용 후기

 

미로 에어레스트 AR05 가습기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미로 에어레스트 AR05 가습기 첫번째 사용자 후기

 

이전에 2리터짜리 작은용량을 썼었는데 중간중간 물채워넣는게 번거로워서 아예 물통 큰걸로 바꿨습니당. 원래 쓰던 에어레스트라 믿고 구매했구요 쓰던것보다 분해도 잘되서 청고할때 좋아요. 무엇보다 전기선 본체랑 따로 분리돼서 굳굳 이전껀 전기선을 바지주머니에 쑤셔놓고 닦았는데 지금은 정말 편합니당. 참고로 wifi리더기가 같이 왔어요.

 

 

중간중간 청소하면서 물채우고 그냥 24시간 풀로씁니다 습도조절 번거롭게 신경 많이 안써도 되서 좋아요. 근데 오토모드로 해놓으면 항상 50프로에 근접하게 맞춰지는건 아닌거 같네요 거의 출근할때 확인하면 40근처나 습한날엔 50도 나오구 하네요. 편차가 있어서 오토모드라기엔 조금 부족한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최저습도는 잡아줘서 좋습니다 너무 건조할땐 2리터짜리도 같이 돌립니다 .

 

미로 에어레스트 AR05 가습기 두번째 사용자 후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깔끔한 디자인과 가습량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집이 건조했는데 너무 좋아요. 소음은 크지않고 머리맡에만 두는게 아니라면 신경 안쓰여요!! 미로티로 조정하는 것도 편리하고. 조립은 전원라인에 맞추면 되기때문에 어렵지 않구요. 상부로 물 부으면 되니 걱정할 필요없어요. 깔끔한 구성품 만족해요.

 

미로 에어레스트 AR05 가습기 세번째 사용자 후기

 

에어레스트 사용해보니 신세계입니다.일단 저희 집에서는 온가족 대만족입니다.회사 사무실에서 타 사의 가습기를 썼었지만 크게 차이를 못느꼈어요. 가습효과가 있는지 없는지...이번에 구매한 에어레스트 가습기가집에서는 톡톡히 제 몫을 하는 것 같아요.특히 취침 시 자동모드로 틀고 자는데,코막힘이나 건조함을 싹 없애주네요.(알림등)낙타가 열 일 한다고 모두 칭찬일색ㅎㅎ

 

 

물 양도 넉넉히 들어가고, 통 째로 청소하는 것과 급수 하기 편하구요. 추가적으로 아로마기능까지 더해져 집안 공기를 싹 바꿔주네요. 안내지에도 적혀있듯이 제일 하단부는 물이 조작부로 안흘러내리도록 주의하라고 했는데, 맨 처음 가습기 위치를 옮기면서 생각없이 들었다가 물 센 적 있고 그 외에는 주의하고 사용하니 괜찮습니다!^^

 

미로 에어레스트 AR05 가습기 네번째 사용자 후기

 

원래 샤오미 자연증발식 가습기를 사용중이엇는데 필터 청소도 쉽지 않고 분무량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많이 틀어놨다가 가끔 축축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 담으로 가습기 뭘사야할지 고민중이었어요. 에어레스트 가습기 검색해보니까 사용 후기도 좋고 안방겸 거실용으로 쓰려고 가습기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통세척이 간편해서 별 다섯개 주고 싶구요 분사력도 너무 좋아요.

 

단계별로 분사정도를 선택할 수 있고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원하는 만큼 가습효과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그중에서도 자동모드가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나중에 미로티까지 장착해서 실내 습도량까지 확인하면서 가습령 조절해서 사용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에 가습기 꺼내봤을땐 생각보다 좀 큰 느낌이라 당황했지만 대용량이라 하루 정도는 거뜬하고 보다보니 그렇게 큰거 같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특히 디자인도 너무 심플하게 잘나와서 에어레스트 가습기 선택하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집이 겨울이라 너무 매말라 목아프고 그랬는데 이제 자고 일어나서도 개운해요~!

 

미로 에어레스트 AR05 가습기 다섯번째 사용자 후기

 

그동안 가열식 가습기와 초음파식 어항형 가습기를 사용하였는데, 가열식은 가습량이 적고 부글부글 끓는 소음이 귀에 거슬려서어항형 초음파식으로 바꾸었는데 가습량이 많은 대신 현란한 조명등과 표시등 때문에 취침에 방해가 되어, 상품평을 위주로 검색하다가 심플한 이 모델을 선택하였습니다. 흰색 위주인 집안 인테리어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전원 겸용 1~3단계 또는 오토 가습량 조절 버튼과 1~9시간 예약시간 조절버튼이 있습니다.1단에 놓았는데도 가습량이 풍부합니다. 물탱크가 커서 윗뚜껑을 열어 물을 보충해주면 되고 물땡크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간혹 물떨어 지는 소음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잘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개선점은 토출구가 3mm 정도만 더 높았더라면 뚜껑이 돌아가는것 없이 토출구와 맞추기가 쉬을것 같습니다. 뚜껑이 안 맞으면 탱크 내부로 토출되어 뚜껑 내부에 물방울이 맺히고 똑똑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뚜껑 개폐시 뚜껑 뒤쪽을 누르면 앞쪽이 들려 열게 되어있는데, 너무 조금 들려 뚜껑을 들고 물보충 하기가 좀 불편합니다. 가습기능은 아주 만족하고 모던하고 심플한 모델로 강추..

 

 

위의 후기들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위한 콘텐츠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