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코로나 증상 B117 특징 무엇인가?
변종 코로나 증상 B117 특징 무엇인가?
변종 코로나 및 변종코로나 증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은 변종 코로나 및 변종코로나 증상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변종 코로나 및 변종코로나 증상의 지식이 필요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영국에서부터 시작된 변종 코로나?
기존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B.1.1.7)이 런던 등 영국 남부 지역에서 며칠 사이 빠르게 번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영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영국은 변종(B.1.1.7) 출현 사실을 세계보건기구(WHO)에도 통보했습니다. 행콕 장관은 “이 지역에서 최근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이 변종(B.1.1.7) 때문인지 등을 과학자들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현재 접종하고 있는 백신이 이 변종(B.1.1.7)에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다는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잉글랜드 수석의료관 크리스 휘티는 기자회견을 열어 “기존의 검사법으로도 이 변종(B.1.1.7)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변종(B.1.1.7) 바이러스가 기존과 다르거나 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종(B.1.1.7)이 상당히 많지만 이번 변종(B.1.1.7)은 꽤 큰 폭의 변이가 이뤄진 것”이라며 “이 때문에 우리가 특히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70%나 높은 전염성
WHO는 이번 변종 바이러스의 전염력이 홍역이나 독감 등과 같은 수준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초기 바이러스가 1.1명의 전염력을 가진 것에 비해 1.5명으로 그 강도가 강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더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파이크단백질 변이 포함
변이가 많은 것, 특히 스파이크 단백질 상의 변이가 포함된 것은 분명히 우려 대상입니다. 영국 캠브리지대학의 바이러스 연구학자인 라비 굽타 박사는 23개나 되는 변이가 발견된 것과 그 중에서 바이러스가 세포에 감염할 때 달라붙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변이가 포함된 것에 대해 "당연히 우려되는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이런 특징이 결과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린이도 감염되기 쉬운 특징
영국 내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를 추적·분석 중인 '신규 호흡기 바이러스 위협 자문그룹'(NERVTAG)의 과학자들은 기자회견에서 새 변종의 주목할 만한 변이는 인간 세포에 침투하는 방식에 있다며 "어린이들도 어른들과 비슷하게 감염되기 쉽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반응은??
미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B.1.1.7)이 급속히 확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020년 12월 30일(이하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서도 감염력 높은 변종(B.1.1.7)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 콜로라도주에서 미국내 첫번째 감염이 확인된 뒤 이번에는 캘리포니아에서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콜로라도와 사이에 네바다, 유타, 아이다호, 뉴멕시코 등으로 차단된 곳으로 직접 주 경계를 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콜로라도주에서 발견된 미국내 첫 감염자 역시 여행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인식하지 못한채 변종(B.1.1.7)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조용히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방역 전문가들의 우려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이 허가를 받았지만, 이번엔 '변종(B.1.1.7)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이 필요해졌습니다.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높다고 알려진만큼, 처음 보고가 된 영국은 일일 확진자가 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이 변종(B.1.1.7) 코로나 감염자는 점차 세계 각국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1년 남짓 이어진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의료체계는 심각한 과부하 상태입니다. 이 가운데 변종(B.1.1.7) 코로나의 확산은 의료체계 자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보더 느리게 진화하지만, RNA 바이러스이기에 변종(B.1.1.7)이 잦은 편입니다. 조류독감도 발생 내내 다양한 형태의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발견됐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50대 여성이 영국발 코로나19 변종(B.1.1.7)에 감염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내 변종(B.1.1.7) 코로나 감염자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NHK에 따르면 이 여성은 귀국 당시 공항검역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선 '음성'이 나왔으나, 미열 등의 감염증상이 나타나 의료기관에 입원했습니다.
이후 이 여성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변종(B.1.1.7)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이 환자는 영국에서 귀국한 직후 숙박시설에서 2주 자가 격리에 들어가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항 검역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이후 코로나19 변종(B.1.1.7)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일본에서 처음입니다. 그리고 또 일본에선 영국에서 귀국한 5명에게서 첫 변종(B.1.1.7) 코로나 감염이 보고됐습니다. 이후 영국 방문 이력이 있는 30대 남성과 그의 가족인 20대 여성이 변종(B.1.1.7)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국이 밝히는 변종코로나 증상은?
이번 변종(B.1.1.7)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문제가 된 것은 강한 '전염성'입니다. 영국 정부는 이 변종(B.1.1.7) 바이러스가 강한 전파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는 전염성이 높은 이 변종코로나 바이러스를 'B.1.1.7'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변종(B.1.1.7)은 적어도 17개의 돌연변종(B.1.1.7)을 갖고 있습니다.
단, 영국 보건부는 변종(B.1.1.7)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더 심각한 증상이나 치명률이 높아지진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B.1.1.7'이 재감염 가능성도 높이는지 확인했으나, 기존 바이러스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변종(B.1.1.7) 코로나는 전염력이 높다는 것만으로도 현재의 상황을 충분히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제약사들은 변종(B.1.1.7) 코로나19에 대한 임상에 돌입했습니다.
변종(B.1.1.7) 코로나는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변종(B.1.1.7)이 일어나 발생합니다. 그런데 변종(B.1.1.7)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구조가 크게 변하지 않아, 기존 백신에도 효과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큽니다. 특히 이미 허가받은 RNA 백신은 유전정보를 모방해 빠르게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제약사들은 변종(B.1.1.7) 바이러스에서도 효과를 보이는 백신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 바라봤습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앤텍, 모더나는 영국발 변종(B.1.1.7) 바이러스에 대해 자사 백신의 효능을 검증하는 테스트에 돌입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도 변종(B.1.1.7)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영국인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핀란드에서까지?? 그리고 한국과 일본까지?
한편 핀란드에서도 변종(B.1.1.7)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 확인됐다고 스카이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핀란드 보건 당국에 따르면 시민 1명이 영국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VUI-202012/01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또다른 두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변종(B.1.1.7)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종(B.1.1.7) 코로나 바이러스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과 캐나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감염 속도가 빠르나 아직까지 더 심각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현재 접종에 사용되는 백신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증거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에서는 미국의 감염학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내년 가을경 미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백신이 원활하게 보급될 경우 충분한 집단 면역 체계가 갖춰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예상보다 백신 보급이 늦어졌지만 내년에 이를 따라 잡아 4월에는 일반 대중도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4월을 '오픈 시즌' 즉 모든 이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면서 "4월, 5월, 6월에 사람들이 부지런히 백신을 맞으면 점차 눈에 띄게 집단 면역 수준에 다가가는 백신 보호에 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인구의 약 70~85%가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입장은??
영국에서 시작해 각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변종(B.1.1.7)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백신을 통해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코로나 감염자가 변종(B.1.1.7) 코로나에 의해 재감염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현재 보급되고 있는 백신을 통해 감염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최근 변종(B.1.1.7) 코로나에 대한 미디어, 여론에서 퍼지고 있는 극심한 우려를 진정시키려는 발언도 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에서 변종(B.1.1.7)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정상적인 상황"이라며 "변종(B.1.1.7) 바이러스라고 해서 기존 코로나보다 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타미플루처럼 한방에 원샷원킬 되는 치료제 안나오면 계속 2년 3년 계속 이럴꺼 같은데..... 셀트리온 주사제도 박멸 3~4일 걸린다고 하니 .... 이것도 아닌거 같고...변종 코로나 및 변종코로나 증상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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